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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디지털팀에서 함께했던 후임, 박정민군이 지난 12월 에델만 퇴사이후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화려하게 데뷔를 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도 많이 나오고, Naver 인기검색어 상위권으로 진입했었죠.

박정민 군같은 인재를 채용하기까지 거쳐간 수많은 지원자들의 인터뷰를 봤었죠. 정민군을 만나기까지 참 긴 시간이 걸렸었더랬죠. 사실 에델만에서 함께하는 동안 제가 많이 괴롭혔었는데, 잘 참아내주며 사내의 좋은 피드백을 받았었습니다. 자신의 특기인 영상디자인에 포지션을 맞추어, 에델만 코리아의 비쥬얼퀄리티를 높이는데 일조하겠다던 정민군의 입사 당시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정민군의 퇴사 마지막날이 에델만 코리아의 2008 Year-end Party였는데, 그날을 위한 감동적인 영상들도 만들어주었죠. 덕분에 우리 에델만 식구 모두가 즐거울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에델만에서 함께한 시간은 길지않았더라도, 이 시간이 정민의 앞날에 있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컴백가수 원준희氏의 신곡, "사랑해도 되니" 뮤직비디오를 연출했습니다.
앞으로 승승장구할 박정민군을 응원합니다.

그럼, 감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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