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에 관한 이야기 두가지.
- Posted at 2009/02/26 22:44
- Filed under Diary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길 오고 있을 것이다.
와서는, 다리 아프다고 주저앉겄지. 물 한 모금 달라고.
(최명희의 '혼불' 중에서..)
인연이 있으면 천리를 떨어져 있어도 언젠가는 만나게 되고,
인연이 없으면 얼굴을 마주 보고 있어도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
(영화 '첨밀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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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명언, 시, 영화, 인연, 책, 첨밀밀, 최명희, 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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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닿는 말이네요. 슬쩍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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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져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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