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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승부수 앱스토어, 클라우드 시대 열린다를 읽고 저의 생각을 짧게 포스팅해봅니다.(관련 포스트는 하이컨셉님이 게시) 관련 포스트의 요는 애플과 구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대결구도. 우선 관련 내용을 약간의 첨가와 함께 아래에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Apple vs Google vs Microsoft
Apple
매킨토시와 아이팟 등 디지털 단말기 제조사로 출발한 애플이 아이팟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아이튠즈 앱스토어를 열고, 이를 통해 전세계에서 유·무료로 공유되어온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은 아이폰의 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일대 광풍을 몰고 오는데 중추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재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이 열풍을 그대로 이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휴대폰 제조사 시장과 휴대폰 운영체제 시장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Google
WEB을 기반으로 출발한 구글은 지난 WEB2.0 혁명의 중심에서 화려하게 성장하였고, 순식간에 전세계 검색시장을 장악했습니다. 개인화검색과 애드센스 등의 새로운 광고모델을 내놓으며 대중과 함께 성장하는 WEB2.0기업으로 자리매김했고, Google Mail, Google Reader, Google Docs, Google Talk, Google Map, Google Earth 등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상용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Google은 인터넷의 이용에 있어서, 마치 아이폰의 앱스토어처럼 웹 앱스토어를 기반으로 App.개발자들이 웹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해서 공유하도록 하고, 이는 보다 진보된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웹의 이용만큼은 모바일이든 PC든 무조건 구글을 통하도록 하려는 시나리오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 부분이 포스트의 핵심) 구글 창업자 애릭슈미트도 밝혔듯 안드로이드와 크롬이 차후 합쳐질 것이라고 하고 있고요.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는 MS Office 소프트웨어와 Windows 운영체제로 세상을 지배하는데 성공은 했었지만, 이제는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해 핵심 수익원이었던 비즈니스 시장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구글이 무서우면서도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확보해놓은 아이튠즈 앱스토어 시장에서는 승산이 없음을 알기에 자신들이 강점을 갖고 있는 인터넷을 활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개척하고 장악하기 위한 전략이죠. 이는 차후 안드로이드폰과의 연계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까지 장악하려는 로드맵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의 이들 대결구도가 어떻게 될지 매우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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