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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일를 하며 보람을 느낀다는 것

이정환 Jace Lee 2012.10.08 22:56

이직한 지 두달하고 보름 정도가 지났다. 지금은 KITA(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한국무역협회)의 e-Biz사업실 소속 '소셜네트워크 수출마케팅팀'을 리드하고 있다. 


사실 무역 분야로 이직을 한 이유는, 새로운 비즈니스(유통과 무역, 금융, 그리고 IT를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를 준비하다 무역과 유통에 대해 지식이 전무하다시피 한 나 자신을 발견한 까닭이다. 실제로 지금 업무들이 스스로에게 많은 공부가 되고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 


트레이드타워

지금 나에게 주어진 미션이라면, 소셜네트워크와 디지털기술을 통해 한국의 수출을 확대 시키는 것. 

우리나라 경제가 수출의존도가 높은데, 요즘은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수출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시점이다. 게다가 이러한 수출 부진이 내년까지 이어질꺼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이런 위기를 나는 기회로 보고 싶고 주목받을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싶다. 


요즘 종종 되뇌이고 있는 말, "지금까지 일을 하며 보람을 느껴본 적이 있던가?" 

남을 위해 혹은 커다란 그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진정한 보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내가 이곳에 있는 동안 보람된 멋진 일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싶다. 


사실, 소셜미디어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실행보다 내부 설득이 더 어려운 것 같다.

지금 기획하고 있는 몇가지 프로젝트들이 잘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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