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Diary

소소하지만 흐뭇했던 오늘

이정환 Jace Lee 2017.01.12 00:59

영화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극장 분위기를 내보고자 방에 프로젝터를 설치했다.

이를 기념해서 오늘 저녁은 나도 영어 스터디 일정을 건너뛰고 어머니와 영화를 보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한 "The Judge"

가끔씩 내가 집에 있는 날, 어머니께 영화 한편 보여드리는 것이 나의 작은 기쁨 중 하나였는데, 오늘 극장 느낌이라 그런지 영화를 몰입해서 보시는 어머니를 보니 소소하지만 흐뭇했다.

그냥, 오늘 그랬다고 기록해두고 싶었다.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의 결혼식  (0) 2017.02.13
소소하지만 흐뭇했던 오늘  (0) 2017.01.12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0) 2017.01.10
관계지향적 리더십  (2) 2014.06.11
일를 하며 보람을 느낀다는 것  (0) 2012.10.08
선택의 기로  (4) 2012.06.14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