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내 웹사이트들에서 아래와 같은 버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즉,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의 링크 연계다. 뉴스 사이트의 기사를 예로 들면, 트위터로 보내기(본 포스트 우측 상단 참고) 라던가 페이스북 공유하기(본 포스트 좌측 상단 참고) 등, 콘텐츠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소셜 미디어 인프라의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업사이트는 기업의 얼굴이다. 이를 인지하고 있는 기업들은 자사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멋진 디자인으로 비싼 값을 들여 ..
Digital Insights
2010.10.05 23:26
공지사항
- Total
- 740,491
- Today
- 0
- Yesterday
-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