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버이날의 독백 군대생활 2년2개월 이후로는 이렇게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어느새 5개월째 접어들고 있네요. 머지않아 공부하러 해외로 떠나게 되면 또 오랫동안 뵙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코끝이 찡해집니다. 아버지 어머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못난 큰아들 올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