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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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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불편한 점 블로그의 카테고리 분류를 고민하다 쓰는 포스트 입니다만, 현재 저의 블로그 카테고리인 Digital Public Relations와 Multimedia 두가지를 통합하고, 보다 세분화하려는 계획을 짜려고 합니다. 카테고리 분류 관련해서 티스토리에 개선됐으면 하는 점이 있어 포스팅을 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세계적으로 범용적인 블로그 프로그램 워드프레스의 글쓰기 화면 중 카테고리 체크부분입니다. 하나의 포스트를 여러 개의 카테고리에 포함할 수도 있고, 글쓰기 상에서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 수도 있게 돼 있습니다. 티스토리도 이런 부분은 차용해서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태그 기능이 보완해주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포스트를 쓰다보면 내용 상 여러개의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만약 해당 기능을..
국내 소셜미디어 활성화에 대한 고민 앞서 인터넷 이용인구 세계 10위라는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국내 인구수는 5,000만명이 안되는 걸 생각해보면 대단한 인터넷 이용률이죠. 모바일 플랫폼까지 이용하는 인구를 포함한다면 실제 수는 더 될거라 보고요. 이러한 인터넷 이용률에 발맞추어, 국내의 블로그 이용률 또한 무시못할 정도입니다. 마키디어님이 블로그에 게시한 한국 소셜미디어 시장 규모에서 아래와 같이 국내와 해외의 서비스형 블로그 이용자수 집계(2008년 11월)를 소개하셨습니다. 국내 블로그 네이버블로그: 2,514만명 티스토리: 1,781만명 해외 블로그 블로거닷컴: 2,493만명 워드프레스: 2,091만명 얼핏 위 숫자만 봤을때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의 규모는 기대 이상이라 생각할 수 있겠죠. 작은 나라 한국 안에서의 숫자가 인구수로는 비..
기업블로그 솔루션으로 티스토리가 인기 기업블로그를 런칭하려면 적지 않은 부분을 고려하고 준비해야합니다. 기업의 공식적인 온라인 미디어로서의 성격을 가지는 만큼,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책이 마련되어야 하고, 운영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명확해야하고, 포스팅을 위한 아이템발굴과 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에서는 B급언어(이모티콘의 사용 등)의 사용이 허용되는 만큼 적절한 글쓰기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실질적인 운영과 블로그 필진 관리를 코디네이션하는 운영팀이 필요하는 등 많은 부분 고민과 연구가 선행되어야 하죠. 음, 서두가 길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나중에 다시 포스팅하기로 하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티스토리는 서비스형 블로그죠. 현재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블로그들 중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기업이 많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만들기 A to Z 블로그는 크게 서비스형 블로그와 설치형블로그로 나뉩니다. 서비스형 블로그는 초보자도 쉽게 운용이 가능한 반면, 설치형블로그의 설치는 HTML 등 웹에 관련한 지식이 있어야 만들기가 수월하죠. 서비스형으로 블로그 만들기. 서비스형 블로그 중에서도 기본적인 웹의 철학에 근접하는 블로그 서비스에는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이 있습니다. 요즘 텍스트큐브닷컴(www.textcube.com)이 런칭 준비중에 있기도 합니다. (이곳 저의 블로그는 텍스트큐브닷컴입니다. 저는 베타테스터로 참여하고 있죠.) 서비스형 블로그 만들기는, 테터툴즈(설치형 블로그 프로그램)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서비스형 블로그인 티스토리(www.tistory.com)로 가이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www.tistory.com의 블로그를 이용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