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iah Owyang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객에게 기업사이트를 개방하라 - Social Sign On 요즘 국내 웹사이트들에서 아래와 같은 버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즉,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의 링크 연계다. 뉴스 사이트의 기사를 예로 들면, 트위터로 보내기(본 포스트 우측 상단 참고) 라던가 페이스북 공유하기(본 포스트 좌측 상단 참고) 등, 콘텐츠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소셜 미디어 인프라의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업사이트는 기업의 얼굴이다. 이를 인지하고 있는 기업들은 자사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멋진 디자인으로 비싼 값을 들여 화려하게 사이트를 제작한다. 포털사이트를 통해 기업을 검색할 시 가장 상단에 노출되는 것이 기업사이트이기도 하다. 앞서 소셜 미디어와 기업사이트의 결합이라는 포스트에서 언급했었듯, 소셜 미디어와 기업사이트를 별개가 아닌 함께 가져가야할 채널이라는 인식을 갖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