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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사 중 일부 발췌해서 게재합니다. 


[더피알=안선혜 기자] 이정환 웨버샌드윅 부장이 리더로 있는 광고캠페인팀은 PR회사 속 광고회사다. 브랜드 콘셉트를 고민하고, 이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를 내면서 브랜드 엔터테인먼트의 시각에서 어떻게 실현할 지 고민하는 것이 이 부장의 주요 업무다.



▲ 이정환 웨버샌드윅코리아 디지털부문 광고캠페인팀 부장

▲ 전공: 멀티미디어 디자인

▲ 경력: 디자이너 겸 기획자, PR AE, 디지털 캠페인 디렉션 등

▲ 현재 하는 일: 디지털 캠페인 총괄


“PR 컨설턴트들의 접근방식을 벗어나 철저하게 광고적인 시각으로 사고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이것이 PR회사 속에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장은 웨버샌드윅코리아에 최근 캠페인팀이 신설되면서 새로 영입됐다. PR회사에 기존에는 없던 광고적 시각을 불어넣어줄 인사로 지명 받았지만, 사실 그의 커리어는 단 하나로 간명히 정리되지는 않는다. 디자인, PR, 광고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면서 경력을 쌓아왔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멀티미디어 디자인을 전공한 이 부장은 2년 반을 디자이너 겸 기획자로 일하기도 했고, 인터렉티브 디자이너로 PR회사와 연을 맺은 후 디지털PR AE로 전향하기도 했다. 사수와 함께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를 설립하기도 했고, 디지털이란 키워드를 유지한 채 광고업계에 발을 디디기도 했다. 


그가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에 재직하던 시절, 그가 리드했던 캠페인이 SBS 8시뉴스에 소개됐었는데, 자막에 등장한 그를 수식하는 단어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였다. “(그걸 보면서) 디지털이라는 키워드 아래, 광고며 PR이며 분야의 구분은 이미 사라졌구나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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