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e Room 입구
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휴가5일보다 더 값지고 영예롭게 느껴집니다. 이 기쁨을 기록으로 남겨두지 않을 수 없어, 함께 근무하는 신은지 씨에게 같이 가서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을 했습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사진기 들고 내려가 함께 기뻐해주며 사진을 찍어준 은지씨께 감사합니다.
내 캐리커쳐 앞에서 기념사진
왼쪽 사진은, 이번에 새로 걸린 저의 캐리커쳐 앞에서 신은지 씨가 찍어준 기념 사진.
제가 현재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저의 매니져이신 이중대부장님(닉네임; 쥬니캡)을 빼놓을 수 없죠.
업무 시, 냉철함을 잊지 않으면서도 부하직원의 사기를 북돋아 줌을 잊지 않는 멋진 리더이시죠. 인간적으로도 배울 점이 많은 분입니다.
이중대 부장님과, 또 얼마전 새로 영입한 뉴멤버 박정민군과 함께 멋진 비지니스를 끊임없이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를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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