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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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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사] 광고인 시각으로 PR회사에서 살아남기 인터뷰 기사 중 일부 발췌해서 게재합니다. [더피알=안선혜 기자] 이정환 웨버샌드윅 부장이 리더로 있는 광고캠페인팀은 PR회사 속 광고회사다. 브랜드 콘셉트를 고민하고, 이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를 내면서 브랜드 엔터테인먼트의 시각에서 어떻게 실현할 지 고민하는 것이 이 부장의 주요 업무다. ▲ 이정환 웨버샌드윅코리아 디지털부문 광고캠페인팀 부장▲ 전공: 멀티미디어 디자인▲ 경력: 디자이너 겸 기획자, PR AE, 디지털 캠페인 디렉션 등▲ 현재 하는 일: 디지털 캠페인 총괄 “PR 컨설턴트들의 접근방식을 벗어나 철저하게 광고적인 시각으로 사고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이것이 PR회사 속에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장은 웨버샌드윅코리아에 최근 캠페인팀이 신설되면서 새로 ..
한화그룹 방송국(HBC) 인터뷰 영상 지난 1월 18일, 한화그룹 방송국(HBC)에서 방송된 이정환 팀장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최근 큰 화두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정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 중 적절한 인사이트를 걸러내기 위한 큐레이션(curation)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으며, 이를 위해 기업 차원에서는 소셜미디어 모니터링을 강화해야함을 강조했습니다. 전체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어려워 인터뷰 부분만 편집해서 게시했습니다. 협조해주신 HBS 장수현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호 수석코치님의 이중대부장님(Juny Lee) 인터뷰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그간 저는 휴가를 내어 일본도 다녀오고, 회사에서 진행해온 비지니스도 런칭을 하였구요. 그외 나름의 바쁜 생활을 하며 지냈습니다. 여기는 광화문 교보문고 건너편에 있는 커피빈. 커피를 마시지 않아 자몽쥬스를 하나 시켜놓고 앉아있습니다. 여기에 앉아 노트북으로 그동안 잃지 못한 블로그들도 좀 읽구요. 그와중에 반가운 포스트를 발견하여 공유합니다. 김호 코치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이중대 부장님(juny Lee)의 인터뷰입니다. 이중대 부장님은 현재 제가 몸을 담고 있는 에델만 코리아의 부장님이자, 저의 매니저이기도 하시죠. 김호 수석코치님은 에델만 코리아의 전 사장님이자, 현재 에델만 코리아의 위기관리 수석코치로 계시구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PR, 그리고 그것을 국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