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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Insights

Web2.0이 가져온 크로스오버(crossover)

지금까지 PR에이전시와 광고에이전시의 경계, 그리고 웹에이전시는 각기 다른 분야였었습니다. Web2.0에 이어 PR2.0이 등장하면서 각기 서로 다른 분야에서 다루던 사항들이 크로스오버(crossover)되고 있습니다. 분야 간의 벽이 허물어졌다 할까요.

  • 온라인 상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
  • 온라인에서 타겟 오디언스의 관심과 콘텐츠의 확산을 이끌어낼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
  • 보다 많은 대화 창출과 키워드장악을 위해 검색엔진에 잘 노출되기 위한 기술적 전략
  • 사이트의 방문자를 고려한 편리한 유저인터페이스(User Interface)와 시각디자인
  • 웹접근성(Web Accessibility)과 웹표준(Web Standard)의 준수

위 다섯가지를 하나의 서비스로서 전문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것이 현재의 중요한 비즈니스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Google을 기반으로 하는 해외에서는 이러한 에이전시들이 이미 적지 않게 생겨 활발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죠. 국내에도 이러한 움직임이 생겨나고 있다는 소식은 언제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

  •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현웅재 2009.03.28 15:57

    현대 지식사회는 참으로 변화가 심하네요. 이러한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분들이 살아남으시겠죠? 언제까지 이런 속도를 쫓아가야 할까요? ㅎㅎ
    그냥 토요일에 출근해서 하는 넋두리입니다. ;;

    • Favicon of https://jacelee.com BlogIcon 이정환 Jace Lee 2009.03.30 10:11 신고

      저는 주말에는 회의만 아니라면 왠만해선 집에서 원격으로 일하는데. :)

      소셜미디어에 대해 연구를 많이하는 PR기업이 웹에이전시를 인수하는 등 업종간 통폐합도 활발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Digital PR전문가가 웹전문가와 손을 잡고 창업하는 사례도 늘고있는 것 같고요.

      Digital PR에 많은 부분 타겟팅한 에이전시도 생겨나고요. 대표적 예로 www.easter.co.kr은 자신들의 연구결과들을 리포트로 만들어 공유하고 있더군요.

    •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현웅재 2009.03.30 12:4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사이트에 가보니 정보들이 많네요 ... 미래사회는 계속 분해 조립이 일어나겠죠.. 마케팅채널이 너무 다양해지니 통합하지 않고는 핸들링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 Favicon of https://jacelee.com BlogIcon 이정환 Jace Lee 2009.03.31 16:05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