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만들어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첫째, 기능적인 자유도를 구현하기 위한 쉽고 편리한 인터페이스,
둘째, 디자인적인 자유도를 지원하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요소 두가지입니다.
어떤 디자인과 컨텐츠에도 조화로울 수 있게 고정영역은 최소화하고
색상간섭이 적은 블랙을 키컬러로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 입니다.
이제, 팩토리에서 보여드렸던 홈의 퍼즐조각들을 맞춰볼 차례입니다.
새로운 홈을 만들면 화이트팜, 블랙챠콜, 샌드베이지, 실버그레이 4가지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동일한 위젯으로 기본배치되어 있으나,
컬러배색만 달리해도 홈의 다른 느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기본템플릿 중 ‘블랙챠콜’을 활용하여
스킨 없이 위젯만으로 꾸민 홈 디자인입니다.
스킨과 메뉴효과를 활용하여 꾸미면 아래와 같은 홈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에 따른 시간관리에 가치를 둔 프랭클린 플래너,
자유의지 스타일리쉬한 mmmg, 심플, 견고, 전통이 있는 몰스킨…
극히 사적이면서도 삶과 가장 흡사하고,
쓰는 사람의 생활과 개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다.이.어.리
나에게 꼭 맞는 다이어리처럼 내 생각,
생활과 개성을 잘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써의 홈.
‘홈’서비스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모듈과 디지털 아이템들,
여러분들의 상상력을 만나 새롭게 태어날 모습들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출처) http://c2.cyworld.com/factory/index.php/2007/01/3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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