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머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못난 큰아들 올림.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아도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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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 안녕하세요..
글들 읽으러 잠시 들렀습니다.
왠지 가슴이 찡해지는 글이라 첨으로 댓글 남겨보아요.
어버이날은 잘보내셨나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