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시대의 장을 연 트위터.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활성화에 따라 '관계의 거품'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없지 않았지만, 사람 마다 마음 속에 내재된 소통의 욕구를 풀어주는 데에 중심적 역할을 한 건 확실한 듯 하다. 트위터에 대한 개인적인 상념을 이미지로 표현해봤다. :)
트위터 명함
Follow me를 외치는 해골바가지
사람의 눈을 보면 진실을 안다는데.. 과연 트위터도 그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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