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목탄과 파스텔, 그리고 스케치북을 샀습니다.
요즘은 무슨 이유에선지 그림이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내 안의 무엇을 표출하고픈, 매개체가 필요했던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느껴온 감성적 메마름을 그림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목탄으로 그렸구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그림을 그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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