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에게는 주말에 철지난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낙입니다.
근사한 장면이 있으면 그림으로 그려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하나 실천을 했어요.
제 분야(멀티미디어)에 대해 포스팅을 많이 한다는 것이 이틀 연속으로 그림만 올려놓네요. ^^;;
96년도에 나온 영화 "Shall we dance?" 를 보고 한 장 그려봤습니다.
주인공 스기야마 쇼헤이가 1년간 열심히 연습하고 대회에 출전해서 추는 첫 스텝의 장면입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촌이 내려다보이는 어느 펜션에서 쓰는 일기 (0) | 2007.08.12 |
---|---|
친할아버지께서 공부하셨던 책을 발견하다 (3) | 2007.07.23 |
감성적 메마름 (4) | 2007.07.07 |
International Fan Design Invitation Exhibition: 작품공개 (14) | 2007.06.05 |
International Fan Design Invitation Exhibition (0) | 2007.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