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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Stay Hungry. Stay Foolish Steve Jobs, Stanford Report, June 14, 2005.
네이버지도 & 구글맵 매쉬업 공개API에 대해 시끌벅적한 요즘. 약 6개월 전, KAIST의 김유승님이란 분이 구글맵-네이버지도 매쉬업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 네이버&구글의 좌표변환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Create your map이라는 재미있는 서비스가 등장하였다. 구글의 위성사진과 네이버의 지도서비스를 결합한 서비스라고. 위 서비스에서 우리회사 Edelman Korea 의 약도의 매쉬업된 지도페이지를 만들어보았다. click here ※ 아래는 캡쳐이미지이며 실제 구현된 모습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자료] DIV와 CSS를 이용한 웹 표준코딩의 장점 웹 표준코딩을 준수 했을때 어떤 가시적인 효과가 있는지 직접 검증하기 위하여 한가지 실험을 하였습니다. 첨부된 파일은 동일한 화면을 Table로 구성하였을 때와 Div로 구성하였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보여드리기 위하여 작성된 html 및 css 파일입니다. Table Layout Div Layout HTML 코드라인 수 = 59 Line HTML 코드라인 수 = 31 Line HTML 파일 용량 = 1.58 KB HTML 파일 용량 = 746 Byte Table Layout Menu List Menu1 Menu2 Menu3 Menu4 Menu5 Page Title Layout Test Page. Links Copyright Table Layout Menu List Menu1 Menu2 Menu3 Me..
신현석 님과 웹표준 이야기 中 (출처) http://c2.cyworld.com/factory/index.php/2006/12/22/235 팩토리 : 우리나라는 아직 웹표준에 대한 저변이 넓은 것 같지 않은데요. 웹표준의 필요성을 설명하신다면? 신현석님 : 사실 최종 사용자층이 굳이 웹표준에 대해 알 필요는 없죠. 굳이 말한다면 추상적일 수밖에 없는데,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법이랄까요.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제품의 질을 가장 쉽게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팩토리 : 웹표준을 잘 지키고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주세요. 신현석님 : 웹표준을 확실하게 지키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사이트는,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외국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표준화 수준이 높아지고는 있죠. 예전엔 소위 웹표준 전..
[자료]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와 시사점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와 시사점 제 117 호, 2006.11.13 권기덕 삼성경제연구소(SERI.ORG)에 게재된 자료로, 개요는 아래와 같다. 1. 인터넷 비지니스의 진화 추이 2. 향후 인터넷 비지니스 모델 전망 3. 시사점 및 제언
[뉴스] 다음, 구글서 연 700억씩 받기로 다음, 구글서 연 700억씩 받기로 3년간 검색광고 제휴 계약 인터넷 포털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최근 미국의 세계 최대 검색업체 구글과 검색광고 제휴를 하면서 앞으로 3년간 2100억원가량의 개런티(지급 보증)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음은 올해부터 구글의 클릭당과금(CPC) 검색광고를 쓰는 대신 구글로부터 광고 매출에 따른 배분수익과 별도로 연간 700억원 정도를 받기로 했다. 이는 다음의 연간 CPC 검색광고 매출의 2배 수준이다. 구글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한국 검색광고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다음에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는 게 업계 측 설명이다. 국내 검색광고 시장은 2002년 400억원에서 2005년 3200억원, 지난해 5500억원으로 급성장하는 추세다. 국내 인..
[자료] 웹2.0이 주도하는 사회와 기업의 변화 웹2.0이 주도하는 사회와 기업의 변화 제 588 호, 2007.01.24 권기덕 최병삼 이성호 개방ㆍ참여ㆍ공유로 대변되는 웹2.0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웹2.0이란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보와 지식을 생산ㆍ공유ㆍ소비하는 열린 인터넷"을 의미한다. 다양한 사업자가 모두에게 개방된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이용자가 지식과 정보를 스스로 생산하고 공유하면서 이른바 '참여의 웹', '생활화된 웹' 등의 웹2.0 트렌드가 나타나게 되었다. (본문 스크랩 SERI.ORG) 삼성경제연구소(SERI.ORG)에 게재된 자료로, 개요는 아래와 같다. Ⅰ. 웹2.0 시대의 도래와 의미 Ⅱ. 웹2.0이 유발하는 변화 Ⅲ. 시사점 및 제언
[뉴스] 유현오 사장,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했다" 개인화 검색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익모델도 개발될 것이다. SK컴즈 유현오 사장은 3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싸이월드2.0(C2)은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한 서비스 모델"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능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영상 UCC(이용자제작콘텐츠)와 관련된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저작권자와 UCC 사이에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싸이월드는 귀엽고 펜시하다는 개념이 강했다. C2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서비스가 겹치고 정리가 안된 느낌이 든다. "펜시한 것은 계속될 것이다. 귀엽다는 것에는 조금은 달라진 것 같다. 세련된 것 같다. 좀더 세련되고 유연하고 개방적 이미지가 강해지면서 여러가지 측면에서 감성을..
C2 서비스 미리보기 C2서비스!! 기다려진다. 아래 글은 싸이월드 팩토리에서 가져온 자료임을 먼저 밝힙니다. 홈을 만들어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첫째, 기능적인 자유도를 구현하기 위한 쉽고 편리한 인터페이스, 둘째, 디자인적인 자유도를 지원하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요소 두가지입니다. 어떤 디자인과 컨텐츠에도 조화로울 수 있게 고정영역은 최소화하고 색상간섭이 적은 블랙을 키컬러로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 입니다. 이제, 팩토리에서 보여드렸던 홈의 퍼즐조각들을 맞춰볼 차례입니다. 새로운 홈을 만들면 화이트팜, 블랙챠콜, 샌드베이지, 실버그레이 4가지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동일한 위젯으로 기본배치되어 있으나, 컬러배색만 달리해도 홈의 다른 느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기본템플릿 중 ‘블랙챠콜..
제3회 대한민국 eBI 대상 수상작 아래 내용은 매거진정글(http://magazine.jungle.co.kr/)에서 가져온 내용이며, 저작권은 디자인정글에 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eBI 대상’은 (사)한국eBI협회(회장 박태희, http://www.kebia.or.kr/)가 주관, 한 해 동안 구축된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대기업 부문, 중견기업 부문, 중소기업 부문, 전문 포탈 부문, 종합 포탈 부문, 제품 브랜드 국내부문, 제품 브랜드 해외부문, 브랜드 프로모션 부문, 커뮤니티 부문, 기업커뮤니케이션 부문 등, 총 20개 분야에서 기획 및 콘텐츠, 디자인 및 기술력 등이 가장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여 수상하였다. * 최고의 웹사이트로 선정된 에이전시 별 대상 수상작 에이전시 프로젝트명 사이트 주소 디자인피버 LG패..
에델만 코리아, Margaret 부사장 Arirang TV 출연 에델만 코리아의 마가렛 키 부사장(Margaret Key) 부사장이 아리랑 TV에 출연하여 에델만 코리아와 국내 PR업계를 키워드로 인터뷰를 한 방송 프로그램이 1월 26일 아침에 방송되었습니다. 마가렛 부사장은 에델만 코리아에서 현재 Healthcare Practice의 리더이자 미디어 코칭, 조직의 위기관리 프로세스 개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기업에서도 PR 경험을 쌓은 마가렛 부사장은 특히 노스웨스트와 오랫동안 일해오면서, 아태지역 위기관리 서밋(Asia-Pacific Crisis Summit)에 참여하여 일했으며, CEO 위기관리 코칭, 미디어 코칭, 위기관리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등을 담당 한 바 있습니다. 美 듀크 대학교(Duke University)에서 경영학과 사회학을 공부..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디자인바꾸야한다. 한국 네티즌들 눈이 얼마나 까다로운데.. 말도 안되는 굴림체 텍스트광고는 이제 사라져야지. 그런데 애드센스의 수익분배율을 구글이 공개하지 않는다는데. 사실 얼마되지않는 한국어권 네티즌들로서는 한계가 있을텐데 말이다. 구글은 완벽한 자동번역기를 개발해서 애드센스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 온라인광고도 한국안에서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좀 넓혀야지. 애드센스도 그렇지만, 검색엔진에 적용하는 게 더 쎄겠구나.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정보검색이 실현되는 시대, 과연 언제 올까? ^^ 아래는 http://www.palgle.com/ 이삼구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이다. 구글이 애드센스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지금까지 많은 형태의 광고를 테스트해 왔다. 기본 골격은 같지만, 배경에 재..
편지 (手紙: Tegami) 동생의 학비마련을 위해 도둑질을 하다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무기징역을 살고있는 형과 그런 형을 둔 동생의 삶과 아픔을 그린 영화, 편지. 살인을 저지른 형이 있어 무얼하려고 해도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언제나 괄시받으며 직장을 옮기기도 여러번.. 그토록 원하던 개그맨이 되어 TV에도 나오게 되지만, 살인자의 동생이라는 명찰은 여전히 떼어지지않고 자신의 인생을 처참하게만 만드는 형을 용서하지 못하고 종국에는 형과의 인연을 끊기를 결심하게 된다. 형에게 편지를 보낸다. 더이상 우리 편지하지 말자고.. - 줄거리 중략. 형과 인연도 끊는다 결심한 동생이었지만, 동생은 교도소 순회공연이라는 명목으로 형이 복역중인 교도소에 찾아가 개그쇼를 하게된다. 사진은 쇼가 진행되는 도중 형은 무대 위의 동생을 ..
냉정과 열정사이 냉정과 열정사이 OST 中 "The Whole Nine Yards"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이들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하면 슬픔에 숨이 막혀온다. 사람이 하는 수억만가지 종류의 사랑이란 제3자에게 비춰졌을 때는 대부분 진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냉정과 열정사이는 진부한 듯 진부하지 않으면서 배우의 매력과 연기력이 한껏 발산된 명작영화다. 이런 영화, 언젠가 꼭 찍고싶다. 감독으로든, 배우로든. 그리고 준세이처럼 언제나 한여자만을 바라보는 한결같은 남자가 되고싶다.
기업블로그(Corporate Blog) / 정유진의 웹2.0기획론 요며칠 정유진의 웹2.0기획론을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회사 선배님 블로그에 그에 대한 내용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글을 가져왔다. 그리고 기업블로그에 관한 이야기도. 2006년 11월 초 블로깅을 시작하면서 아주 다양한 정보를 숙독했는데, 대부분의 자료가 번역서와 국내 보도 기사 위주였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내공도 쌓이고 있다는 생각에 블로그를 기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글들을 틈틈히 올리려고 하는데, 그 이전에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기업 블로그'라는 키워드 검색을 통해 참고할만한 글들을 찾아보았고 그것을 리스트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김중태 문화원의 '11.2 기업의 블로그 활용': 한국 내 대표적인 IT 컬럼니스트이자 파워블로거인 김중태씨가 블로그를 키워드로 2003년 11월 초 정리한 여러..
웹 트랜드 지도 2007 (Web Trend Map 2007) Edelman Korea의 Juny부장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자료. 글로벌과 우리나라 웹트렌드는 왜이리 따로노는 느낌이 드는건지.. ;; Information Architetects라는 IT업체에서 2006년 성공적인 웹사이트 50여군데와 2007년 인터넷 전망에 대한 글을 정리하였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2007 웹 트렌드 맵인데, 주요 IT 기업들의 관계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하단의 링크들이 도움이 될 듯 하여 올립니다. Web Trend Map 2007 As a christmas and new year’s present to our clients and readers we have created three fun Internet overviews: The 50 loudest web..
소설을 써야지 내가 가진, 아니 가지고 있었던 민감한 감수성을 다시 되살리고 싶다. 눈물이 많았던 나, 마음약했던 나, 문득 떠오른 생각에 결국 감상에 젖어버려 며칠씩 눈뜬 채 꿈을 꾸곤 했던 나였는데.. 한때는 너무도 민감한 감수성때문에 생활에 지장이 생기기까지 했던 내가, 미지근하게 식어버린 재미없는 감수성을 갖게된 이유를 나는 지금 사회 탓으로 돌리고 있다. 보다 강하게 보이고싶고, 여린 자신이 상처받지 않기위해 나자신을 속이던 마음 속 습관이 내 감수성에 두꺼운 비닐코팅을 해버린 것. 공기도 안통해 곰팡이까지 쓸어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소설을 쓰는 것! 1. 내 지난 삶의 기억들을 모티브로 블로그에 소설을 연재한다. 2. 그렇게 꺼내어 되새김질 될 내 지난 기억들과 함께 내안의 감수성을 하나하나 ..
냉정과열정사이 OST 모음 냉정과 열정사이의 OST 모음 포스트가 있길레 퍼왔다.출처는 http://blog.joins.com/indiannamoo/6515239포스팅되어있는 것을 가져왔으나, 만약 저작권문제가 있을 경우 이 포스트는 삭제하겠다.Between Clam And Passion Forget me Not1997春 What a CoincidenceHistory (Another side)In Does DayKeep Your Fingers CrossKEINDo over AgainHave a ballOpening TileFor SureEnd TileThe Whole Nine Yards
자기 사랑에 빠져 보라 "자기 사랑에 빠져 보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져 보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을 먼저 자신과 함께 해보라. 근사한 음악을 골라 줄 사람이 필요하면 스스로 안내책을 읽고 음악을 골라 보라. 혼자 영화를 보고 자신과 함께 즐겨라. 자신에게 도취되라.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질 수 없다면 다른 누구와 함께 있어도 즐거움을 느낄 수 없고, 깊은 사랑에 빠질 수 없다. (이정하의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中) 어제 배달된 아침편지.. 아침편지는 언제나 나에게 많은 걸 생각하게 해준다.
겸손하자 나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고 겸손하자. 세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야지. 이 세상엔 좋은 사람이 너무너무 많다. 나도 멋지게 살아야지. 더 멋진 사람이 되어야지! "Wishes" - Le Couple I looked in the sky and there I saw a star shining so bright above I closed my eyes and wished upon a star that I would find true love Someone who needed me Someone to share my life For a love that would be true I would wait forever So...no...matter how long it may be I w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