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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delman Year End Party 매년 12월 중순에 개최하는 Edelman Year-end Party의 Invitation mail, 올해는 12월 14일에 개최한다. 작년에는 영화시상식 컨셉으로, 내가 슈렉복장을 하고, 파트너인 피오나공주와 함께 사회를 봤었는데, 올해는 메인컨셉이 복고풍이다. 그에 걸맞게 베스트 드레서 상도 있다. 회사에서 친한 누구는 나에게 영화 토요일밤의 열기에 나오는 존트라볼타 복장이 어울릴 것 같다고 하는데, 글쎄. 뭘 입을지는 아직 고민중이다. 자세히보기
PR과 멀티미디어 나의 블로그 포스팅은 주로 멀티미디어와 관련 업계의 이슈, 그리고 그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덧붙여 내가 현재 몸담고 있는 에델만의 이야기도 함께말이다. 그에 따라, 아래는 그런 다부진 포부에도 불구하고 불성실했던 포스팅에 대한 변명이 되겠다. 지금까지는 양질의 컨텐츠 생산을 위해 포스팅 주제와 내용에 대해 신중을 기하고자 충분한 고민의 시간을 갖고 싶었으나, 나의 회사업무와 내가 해야할 일들을 소화하기도 벅찼던 관계로 포스팅을 위한 고민의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았었다. 지금까지 알면서도 망각해온 진실이 있다. 블로그 컨텐츠의 신뢰감의 기본은 다름아닌 personal이라는 것. 가만히 돌이켜보면, 내가 '교과서'를 쓰려고 했던 것 같다. 기업을 위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에델만이 추구하는 인재상 아래 내용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닌, 저희 회사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내용임을 밝힙니다. Communication Professionalism 에델만은 엄격한 프로페셔널리즘을 요구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 사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은 기본입니다. 간단한 문서 작성, 전화통화에서부터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에까지 상대방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통한 프로페셔널리즘을 추구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인 글쓰기와 말하기, 듣기와 읽기는 커뮤니케이션 프로페셔널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언어능력에 대해서는, 글로벌 클라이언트와 일하는 경우가 많고, 에델만의 타 오피스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이 요구됩니다.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
에델만에서 PR professional 을 채용합니다 아래 내용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닌, 저희 회사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내용임을 밝힙니다. 에델만은 소비재(consumer), 재무(finance), 식품(food and nutrition), 제약 (healthcare), 테크놀로지(technology), 그리고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PR 분야의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PR 프랙티스 (practice: 기업 및 제품 PR, 국내 및 국제 PR)를 실천하며 PR의 스탠더드를 끊임없이 세워가고 있습니다. 에델만 코리아는 특히 한국 기업의 해외 PR과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금융, 식품 및 건강/제약부문 PR, 각종 임원진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 등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해, 이들 분야에서 국내 선두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에델만 서울 오피스는 2004년..
3D 싸이월드? 개인적으로 싸이월드 애용자입니다. 블로그를 보다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펼치면,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지난 2003년 말부터 이용해오며 정이 많이 들어 꾸준히 이용하고 있어요. 얼마전 싸이월드 이메일서비스를 개시하더니, 내년 초에는 싸이월드가 3D로 바뀐다고 합니다. 현재 도트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니룸과 미니미부터 3D로 바꿀 것이라 하네요. 또 앞으로는 3D SNS의 형태로 확 바뀐다는 것 같은데, 왠지 흥미롭습니다. 독일에서 3D디자인을 먼저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하는데, 무슨 연유에선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www.cyworld.de) 아직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3D로 바뀌면 그만큼 미니룸 소품들의 배치가 참 까다로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2D라 ..
동생에게 본 받기 동생이 집에 왔다갔다. 오랜만에 집에서 가족과 저녁을 함께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돌아갔다. "머문 자리는 머물기 전보다 깨끗하게 해놓기" 나와 내 동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절이다. 문제는 요새 내가 잘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 샤워하고 나서 타월에 남은 거품을 헹궈놓지 않기. 화장실 슬리퍼는 나올 때 돌려놓지 않기. 김치를 다먹고 나면 다시 채워두지 않기. ..기타 등등 아주 많다. 오늘 화장실에서 혼자 머리를 자른 내 동생. 동생이 나온 뒤 들어가보니, 머리카락은 단 한 올도 눈에 띄지 않았다. 머리카락들로 너저분해졌을 화장실을 아예 깨끗하게 청소를 해놓은 모양이다. 요즘의 나와는 매우 대조적인 모습에 형으로서 부끄러움을 느꼈다. 사법고시 준비를 위해 공부에 매진 중인 내 동생. 혼자 지내다보면 그런..
실시간 태양의 모습 (NASA 제공) 푸른빛을 내며 계속 움직이고 있는 태양의 모습입니다. NASA 실시간 전송 중.
사춘기에 꿈꾸는 사랑 하루에 하나씩 이메일로 배달 받아 읽곤 하던 고도원의 아침편지. 읽지 않은 것이 어느새 메일함에 100개가 넘게 쌓여있었다. 지난 것들 중 제목이 마음에 드는 스무개 정도를 골라 읽었다. 아침편지는 나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시각을 접하게 해주어 탁해지는 나의 마음을 조금은 정화시켜준다. "내가 사춘기에 꿈꾼 사랑" 언제고 폐결핵을 앓는 남자와 열렬한 사랑을 해보고 싶은 게 내가 사춘기에 꿈꾼 사랑의 예감이었다.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中폐결핵에 걸린 올케가 오빠로부터 사랑받는 모습을 보고 당시 사춘기였던 작가 박완서씨가 꿈꾼 사랑이라고 한다.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 사람에게는 불행해짐을 알고있는 이성보다는 사랑을 갈구하는 감성이 본능적으로 강한가보다. 내가 사춘기 시..
뒷담화는 세사람을 죽인다. 나는 탈무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소한 것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내는 것은 좋지만 무조건적인 긍정적 사고방식때문에 억지 아닌 억지가 생겨나는 듯 하다. 회사를 다니다보면, 자신이 살기위해 뒤에서 남을 험담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뒷담화. 뒷담화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남여노소를 떠나 많이 추해보인다. 굳이 어떤이를 험담하지 않더라도 그 사람이 실제로 좋지않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그 습관으로 인해서 손해를 볼만큼 볼 것이기 때문에 굳이 험담까지 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탈무드에서조차, 뒷담화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 뒷담화는 세사람을 죽인다. 뒷담화의 주인공이 죽고 뒷담화를 하는 사람이 죽고 또..
Edelman StoryCrafter What we do with StoryCrafter and SMNR (Social Media News Release)
김호 수석코치님의 이중대부장님(Juny Lee) 인터뷰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그간 저는 휴가를 내어 일본도 다녀오고, 회사에서 진행해온 비지니스도 런칭을 하였구요. 그외 나름의 바쁜 생활을 하며 지냈습니다. 여기는 광화문 교보문고 건너편에 있는 커피빈. 커피를 마시지 않아 자몽쥬스를 하나 시켜놓고 앉아있습니다. 여기에 앉아 노트북으로 그동안 잃지 못한 블로그들도 좀 읽구요. 그와중에 반가운 포스트를 발견하여 공유합니다. 김호 코치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이중대 부장님(juny Lee)의 인터뷰입니다. 이중대 부장님은 현재 제가 몸을 담고 있는 에델만 코리아의 부장님이자, 저의 매니저이기도 하시죠. 김호 수석코치님은 에델만 코리아의 전 사장님이자, 현재 에델만 코리아의 위기관리 수석코치로 계시구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PR, 그리고 그것을 국내 최초..
멋진 영화감독이 될 내 친구 H 어제는 1년 넘게 보지못했던 친한 친구 H를 만났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 때, 훈련을 받다가 발목이 부러져 군병원에 잠시 입원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알게된 친구입니다. 군병원도 그 안에는 서열이라는 게 있어서, 소속부대가 서로 달라도 같은 병실에서는 고참과 후임의 관계가 존재했습니다. H는 저보다 두달 고참이었지요. H는 군 제대 후, 뒤늦게 영화로 전공을 바꾸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이 친구가 찍는 단편영화에 몇번 출연도 했었답니다. 한번은 주연, 한번은 조연으로. 아래는 제가 출연했던 작품컷. 강남역 교보타워 길건너 뒤편의 조그만 Bar에서 제가 좋아하는 호가든(hoegaarden)을 마시며, 오랜만에 H와 긴 시간 이야기를 했습니다. 요즈음, 자신이 태어난 이래 처음으로 진정한 자유로움..
강촌이 내려다보이는 어느 펜션에서 쓰는 일기 저는 계원조형예술대학의 멀티미디어동문회의 설립자이면서, 현재 07년도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동문회)를 시발점으로 발족된 멀티미디어전문가그룹은, 비영리법인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강원도 강촌의 어느 펜션. 어제부터 1박 2일로 비영리법인출범을 앞둔 우리 멀티미디어전문가 그룹의 워크샵이 진행 중 입니다. 어젯밤 새벽까지 사람들과 술을 많이 마셨음에도, 저는 잠 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혼자 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고 이렇게 앉아 노트북을 펴놓고 블로깅을 하고 있네요. 사람들은 아직도 꿈나라~ ^^ 제가 앉아 있는 곳은 강촌이 내려다보이는 펜션 테라스의 통나무 탁자. 아까부터 이곳 펜션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저에게 놀아달라고 옆에서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 (저는 강아지의 천진난만한 눈망..
2007 AP Edelman Academy 에델만에서는 매년 AP Edelman Academy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각 아태 지역 에델만 오피스 직원들이 참가하게 되죠. 지난 4월, 제 3회 AP Edelman Academy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AP Edelman Academy에서는, PR 컨설턴트로서의 역량 강화와 커리어 개발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Edelman Insights의 적용 및 활용 PR 이슈 및 상황분석을 위한 리서치 능력 개발 PR 컨설턴트로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제고 Blog&Social Media의 이해 및 활용 아래는 관련 영상입니다. David Chard도 보이고, 우리 서울오피스에서 참가한 Jenny, Jieun, Haroung의 모습도 보이네요. 작년말에 에델만 A..
블로그 방문자의 접근 경로 국내에도 블로거가 천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개인이 블로깅을 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이 가진 정보나 장기를 남들에게 보여주고 공유를 한다는 데에 있어요. 또한 요즘 이 시대에 블로그만큼 빠르게 정보를 전파시키는 매체도 없습니다. 어떠한 분야에 있어서 당신이 전문가로써 포지셔닝되고자 한다면, 지금 바로 블로그를 개설하세요. 주제를 정하고 정기적으로 게시물을 포스팅을 해나가다보면, 어느새 당신은 유명 블로거로서 그 어떤 매체 못지않은 영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온라인의 힘은 생각보다 대단하답니다. 아래 그림은 얼마전 비지니스블로그 관련 워크샵을 진행하기 위해 제가 작성했었던 자료인데요, 방문자가 블로그에 방문하게되는 경로를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그림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우측 아래 부분이 바로 최근 블로..
HTML 코딩으로 아트를? Youtube에서 재미있는 동영상을 발견하여 공유를 위해 포스팅합니다. 바로 아래의 동영상인데요, 일본인이 제작하였다는 이 동영상은 HTML 코딩을 직접 해본 사람이라면 이것이 얼마나 고난이도의 작업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영상에서 왼쪽은 web-browser이고 오른쪽은 메모장입니다. 저도 가끔씩 HTML을 만지긴 합니다만, 저의 경우는 테이블을 어떻게 짜야할지 한참을 고민하고 스케치까지 한 후에 코딩을 시작하곤 하는데, 이 분은 어떻게 된 것이 HTML 코딩에 있어서는 신의 경지에 오른 듯 합니다. HTML 코딩 예술가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메타사이트들에 피드등록하기 그리고 핑보내기 블로그가 미디어로써 가진 커다란 장점 중의 하나는, 웹사이트(블로그)의 업데이트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즉각적으로 알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기업에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어떠한 이슈에 대하여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 빛보다 빠르다 할 만큼의 비유를 들 수 있을 정도로 블로그의 정보전파력은 엄청납니다. 요즘 기업의 마케팅툴로써 블로그가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겠죠.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아래 메타블로그 사이트들(내지는 블로그 검색사이트)에 자신의 블로그 RSS 피드 주소를 등록해주세요. 메타블로그사이트는 더 많은 이들과의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어, 블로고스피어를 보다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국내 주요 메타블로그사이트들 http://www.blogmoa..
친할아버지께서 공부하셨던 책을 발견하다 얼마전 방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저희 친할아버지께서 대학시절에 공부하셨던 책입니다. 일본어와 영어가 같이 적혀있고, 페이지마다 메모가 가득하구요. 발견하는 순간, 저는 이 책을 보물로 삼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업무상 잠시 스톱되어지만, 저는 밤시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영어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저에게 다시금 새로운 자극제가 되어주었습니다.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故 이희용 박사)는 원자력물리학자로 학계에 이름이 크신 분이랍니다. 그리고, 저는 한번밖에 보지 못했지만, 알버트 아인슈타인과 교신하셨던 편지도 있구요. 이걸 보니,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국내 블로그의 검색엔진 등록, 그리고 블로고스피어 활성화를 위한 메타블로그사이트 블로그나라의 국내 검색 엔진 등록?에 대한 생각-국내 검색 엔진에 대한 실망과 비판을 읽고 저의 생각을 써봤습니다. 검색엔진 등록은, 국내 네이버, 다음 등의 대표 포털들이 사람 손을 거치는 디렉토리 검색방식이고, 구글의 경우는 크롤러(Crawler)에 의해 자동으로 검색하는 완전히 다른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 주요 포털 검색엔진의 상위랭크를 위해서는 디렉토리 신청을 하는 것이 어쩔수가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SEO를 위한 태그, 텍스트 컨텐츠의 키워드를 컨텐츠페이지의 앞쪽에 배치, 메타태그작성 등등의 작업도 필요하겠지요. 네이버의 경우는 타 설치형 혹은 서비스형 블로그의 검색결과도 반영될 수 있도록 블로그검색등록요청 메뉴가 있는데(아래 그림 참조), 이 역시 디렉토리검색방식처럼 자연등..
Shall We Dance? 요즘 저에게는 주말에 철지난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낙입니다. 근사한 장면이 있으면 그림으로 그려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하나 실천을 했어요. 제 분야(멀티미디어)에 대해 포스팅을 많이 한다는 것이 이틀 연속으로 그림만 올려놓네요. ^^;; 96년도에 나온 영화 "Shall we dance?" 를 보고 한 장 그려봤습니다. 주인공 스기야마 쇼헤이가 1년간 열심히 연습하고 대회에 출전해서 추는 첫 스텝의 장면입니다.